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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가 2025년 5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미식계의 전설' 이영자와 '미식계의 큰손' 박세리가 함께 진행하는 먹방 & 토크 버라이어티로, 음식을 남김없이 즐기며 인연과 이야기를 남기는 콘셉트입니다.
첫 회에서는 강릉을 배경으로 배우 김성령, 오지호, 수영선수 박태환, 가수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풍성한 미식 투어를 펼쳤습니다.
이들은 대게, 킹크랩, 줄돔, 도다리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보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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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언론사 / 작성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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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는 이영자와 박세리의 특급 케미와 함께 다양한 게스트들이 참여하여 전국의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방송에서는 어떤 지역의 맛집들이 소개될지, 또 어떤 게스트들이 등장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tvN STORY에서 방송되며, 티빙에서도 시청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