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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최근 제기된 혼전임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지난 6월 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에 출연한 이상민은 10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과 관련된 질문에 솔직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방송에서 이상민은 "2세가 생겨 결혼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그런 의심을 많이 하시는데 그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최대한 빨리 2세 계획은 있다"며 "아이를 너무 좋아하고, 아내도 아이를 좋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상민은 지난 5월, 3개월의 교제 끝에 10세 연하의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혼인신고를 위해 김준호, 서장훈과 함께 강남구청을 방문하는 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이상민의 이러한 해명은 혼전임신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향후 그의 가족 계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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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의 혼전임신설 해명 이후, 그의 가족 계획과 신혼 생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방송이나 인터뷰를 통해 2세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나 신혼 생활의 일상이 공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이상민의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그의 새로운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