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ick💬 : "유주상 UFC316" 관련 소식은?
한국인 UFC 파이터 유주상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316 대회에서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2025년 6월 9일(한국시간) 열린 페더급 매치에서 유주상은 인도네시아의 제카 사라기(Jeka Saragih)를 상대로 1라운드 28초 만에 KO승을 거두며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이날 유주상은 한국 선수로는 23번째로 UFC 무대를 밟았고, 오프닝 등장 곡으로 정찬성의 트레이드마크인 ‘Zombie’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주상은 경기 직후 “2승 더 쌓고 랭킹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UFC 측에서도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수여해 총 $50,000를 지급했습니다.
UFC 공식 채널과 ESPN, MMAFighting 등 주요 외신에서도 유주상의 KO 장면과 향후 기대주로서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좀비 주니어’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앞으로 랭킹 진입을 위한 실력 검증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최신보도 Pick💬
주요 키워드✍🏿
#유주상 #UFC316 #KO승 #정찬성 #좀비주니어 #UFC데뷔 #UFC보너스 #페더급파이터 #MMA #라스베이거스
최신 보도자료 보러가기👆
제목 (언론사 / 보도일자) |
유주상, UFC 데뷔전서 28초 KO승 “2승 더 쌓고 랭킹 도전” (스포티비뉴스 / 2025-06-09) |
UFC 데뷔 유주상, 28초 만에 KO승…화려한 등장 (동아일보 / 2025-06-09) |
정찬성 후계자 유주상, UFC 데뷔전 28초 KO승 (매일경제 / 2025-06-09) |
유주상, UFC 첫 경기 1라운드 KO…보너스까지 쓸어담아 (연합뉴스 / 2025-06-09) |
‘좀비 주니어’ 유주상, UFC KO승…차세대 기대주 부상 (뉴시스 / 2025-06-09) |
앞으로 어떤 소식이❓
유주상은 이번 UFC 316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글로벌 격투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UFC도 그의 잠재력을 인정하며 퍼포먼스 보너스를 수여한 만큼, 차기 대진표에서도 주목도 높은 경기를 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향후 2~3전의 결과에 따라 랭커와의 맞대결 가능성도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페더급 파이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팬들은 벌써부터 ‘좀비 주니어’ 유주상의 다음 무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